[국경없는의사회] 토목 공학, 환경 공학.. 공학 계열 전공자, 주목해주세요.🙋♂️🙋♀️
2025. 11. 27.
[국경없는의사회] 토목 공학, 환경 공학.. 공학 계열 전공자, 주목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국경없는의사회는 식수·위생 관리자(WATSAN) 역할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최지훈 활동가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1년간 태평양의 섬나라 키리바시(Kiribati)에서 식수위생 기술 책임자로 파견되어, 한국인으로서는 처음 해당 지역에서 활동했습니다.
📍활동가 소개
“토목공학·환경공학 등 엔지니어링 배경이 있는 분들께 특히 잘 맞는 일이라고 느꼈어요. 그리고 적성은요? 음… 역마살이 있는 분이라면요? 아마 잘 맞을 겁니다.”
최지훈 활동가는 현장에서 식수 수질 검사, 담수화 가능성 검토, 위생 시설 평가, 의료폐기물 처리 자문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키리바시 특유의 환경은 예상보다 훨씬 많은 도전을 안겨주었지만, 그는 이번 프로젝트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말합니다.
키리바시는 기후변화의 영향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심각하게 겪고 있는 국가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해수면 상승으로 주민들이 터전을 떠나는 일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어요. 물이 짜서 설탕을 타 마시거나, 가공식품 위주의 식생활로 만성질환이 악화되는 모습도 보이죠. 이런 질병을 ‘기후 민감 질환’이라고 부르는데, 이 문제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보람이었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의 모든 활동은 의료직과 비의료직이 함께 만들어냅니다.
각자의 전문성이 모여야 비로소 신속하고 효과적인 의료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바로 여러분 각자의 전문성이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 여러분도 현장에 합류하고 싶으신가요?
국경없는의사회는 다양한 전문 분야의 역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술과 경험, 여러분의 경력이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