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시간이 지나면서 꿈이 달라지기도 하고,현실적인 이유로 잠시 미뤄두기도 하죠.
그런데 여기, 열여섯 살 때부터 품어온 꿈을 오랜 준비 끝에 현실로 만든 활동가가 있습니다.
열여섯 살, 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를 꿈꾸다
정주화 활동가
📍 포지션: 간호 활동 관리자(Nursing Activity Manager)📍 파견 국가: 마다가스카르📍 활동 지역: 이콩고📍 활동 기간: 2025년 10월–2026년 4월 (6개월)
“저는 열여섯 살 때부터 국경없는의사회에서 일하는 것이 꿈이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간호사라는 직업을 선택했어요.”
꿈을 마음에 품었다고 해서 바로 현장으로 갈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정주화 활동가는 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 지원에 필요한 경험을 차근차근 쌓아왔습니다.
응급 병동 2년, 수술실 2년, 조산사 2년.
여기에 에티오피아에서 해외 활동 경험까지 쌓았으며 불어 공부도 꾸준히 했습니다. 그가 진로를 선택할 때마다 기준이 되어준 것은 하나였습니다. ‘언젠가 국경없는의사회에서 활동하겠다’는 목표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2025년, 16살부터 꿈꿔온 첫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마다가스카르의 현장에서 마주한 현실은 때로 쉽지 않았지만, 그 안에서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싶었는지’를 다시 확인하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16살의 꿈은 그렇게 하나의 경험이 되었고, 이제 정주화 활동가에게는 다음 현장이라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여러분의 꿈은 어디를 향하고 있나요?
구호활동가가 되는 길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는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전문성을 쌓고,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고, 언젠가 필요한 곳에서 그 경험을 나누기까지.
정주화 활동가가 그랬던 것처럼, 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현장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 구호활동가가 되기 위한 첫걸음
국경없는의사회 구호활동가는 각 직무에 필요한 전문 경력과 현장 경험을 갖춰야 합니다. 내가 가진 전문성이 어떤 직무와 연결될 수 있는지 지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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